CJ,대우조선해양 보유로 하향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1분기 실적이 부진했다고 평가하고 이를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 및 주당순익 전망치를 각각 1627억원과 1040원으로 38%와 32% 내려잡았다.
저가 수주 물량이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으로 실적 개선이 이루어지는 시기가 당초 예상했던 올 하반기보다 더 지연될 것으로 관측.
수주 모멘텀만으로는 현 주가가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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