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이 21일부터 자산의 60% 이상을 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펀드 '한화 꿈에 그린 주식투자신탁 1호'를 판매한다.


주식투자 비중 중 60%가량은 KOSPI200 종목 중 장기 성장성이 높은 종목에,40%는 내재가치 우량주와 턴어라운드주에 집중 투자한다.


한화증권 진수형 대표(좌측)가 20일 이 펀드에 가입 신청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