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아파트가 지난해 7월 이후 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28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월말 현재 미분양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총 408개 단지 2만9천309가구로 지난달말 464개 단지 3만5천127가구에 비해 16.6%(5천818가구) 줄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