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아파트 7개월만에 감소세 입력2006.04.08 16:19 수정2006.04.08 20: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분양 아파트가 지난해 7월 이후 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28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월말 현재 미분양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총 408개 단지 2만9천309가구로 지난달말 464개 단지 3만5천127가구에 비해 16.6%(5천818가구) 줄었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호건설, 2025 상반기 공개채용 실시…9일까지 접수 금호건설이 주택 사업 역량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선다.금호건설은 2025년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난해 론칭한 신규 주거 브랜드... 2 GS건설, ‘iF 디자인 어워드 2025’ 2개 부문 수상 22년만에 리브랜딩을 통해 브랜드 방향성을 공급자 중심에서 고객중심으로 완전히 바꾼 GS건설 '자이(Xi)'의 브랜드 매거진 '비욘드에이 (BEYOND A.)'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 3 서울 상업용 부동산 거래 급감…지난 1월 '반토막' 서울 업무·상업용 건물 거래가 지난 1월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5일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기업 알스퀘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