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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도시硏·도시계획학회, 인적·학술교류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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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공사 산하 국토도시연구원은 지난 22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연구 및 세미나,연구 자문,인적·학술 교류 등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향후 국토도시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 방안을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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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 등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에서 대형 건설사가 ‘무혈입성’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공사비 인상과 정비사업 규제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자 건설사들이 무리하게 경쟁하기보다 선별 수주 전략으로 선회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합 입장에서는 공사비 인하 등 계약 조건과 관련한 협상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강남 재건축 줄줄이 단독 입찰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2차 입찰에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정비사업 계약 업무 처리 기준에 따라 1·2차 입찰이 모두 단독 입찰로 유찰되면 조합은 시공사와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 서초진흥뿐이 아니다. 인근 강남구 개포우성4차 재건축 역시 1차 입찰에 삼성물산만 확약서를 냈다. 조합 측은 오는 24일까지 2차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GS건설이나 삼성물산이 공을 들인 사업장에 굳이 들어갈 건설사는 없을 것”이라며 “자연스럽게 수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이 같은 흐름은 서울 정비사업의 ‘최대어’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압구정2구역은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로 유찰된 뒤 수의계약으로 전환됐다. 입찰을 앞둔 3구역과 4구역 역시 각각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유력 시공사 후보로 거론된다. 5구역만 DL이앤씨와 현대건설이 맞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조원대에 이르는 사업비와 ‘최고의 부촌’이라는 입지를 놓고 대형 건설사가 치열하게 경쟁할 것이란 전망이 무색해진 셈이다. 상반기 시공사 선정에 나설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에서도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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