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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아파트 사려면 근로자 43년 저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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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근로자 가구가 33평형 아파트 한 채를 장만하려면 서울에서는 30년,특히 강남구에서는 43.3년이나 걸릴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이낙연 의원(민주당)은 22일 건설교통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은행과 통계청의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달 전국 아파트 평당가는 628만원,서울은 1211만원,강남구는 2570만원이었다"며 "올해 도시 근로자 가구의 연평균 근로소득(3732만원) 중 저축 가능액을 840만원(국민은행 자료)으로 보고 이를 매년 저축(연리 3.47%)해서 서울 강남구 아파트를 구입하려면 33평형은 43.3년,25평형은 37.3년 걸린다"고 밝혔다. 같은 방식을 적용해 아파트 구입 기간을 계산하면 △서울지역 33평형은 30년,25평형은 23.2년 △전국적으로는 33평형이 17.7년,25평형은 14.3년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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