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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손가정 무료 임대주택 年 45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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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 아동과 미혼모,노인,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등이 최소한의 임대료만 주고 집을 빌릴 수 있는 '그룹 홈'이 올해부터 매년 450가구씩 10년간 4500가구 공급된다. 건설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해 시행키로 하고 13일 사업 주체인 주택공사와 지자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었다. 사업 방안에 따르면 서민과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해 올해부터 다가구 매입임대주택을 매년 4500가구씩 2015년까지 공급하되 사업 물량의 10%(연간 450가구)를 '그룹 홈'으로 지어 보호 아동,노인,미혼모,가출 청소년 등 사회 취약계층에게 배당키로 했다. 특히 '그룹 홈'은 비영리 단체 등 운영기관이 행정 규정에 따라 입주자를 선정하며 임대료는 무료를 원칙으로 하되 최소한의 운영 경비만 내도록 했다. 건교부는 노숙자,쪽방 거주자,비닐하우스 거주자 등 주거가 일정치 않은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단신계층용 임대주택 사업을 벌여 올해 300가구를 시범 공급하고 내년부터 시범사업 결과를 반영해 물량 확대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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