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민 2명중 1명 "집값 더 오를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대책이 이달 말 예고돼 있는데도 국민의 절반 이상은 여전히 집값이 더 오를 것으로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설교통부가 지난달 말 여론조사 기관인 리서치 앤 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응답이 50.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떨어질 것'이라는 답변은 21.8%,'지금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응답은 21.9%에 그쳤다. 특히 최근 거론되는 부동산대책의 강도가 '약하다'(68.4%)는 응답이 강하다(10.9%),적정하다(12.3%)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돼 정책 불신이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줬다. 강화돼야 할 부동산 대책으로는 △지역 간 주거 격차 해소(28.2%) △주택 공급 확대(24.7%) △투기 억제를 위한 세제 강화(24.1%) 등의 순이었다. 다주택자 과세 강화는 응답자의 76.5%가 동의했지만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현 9억원)은 '높다'(43.9%)는 쪽과 '낮다'(41.3%) 의견이 엇비슷했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현대건설, 지난해 수주액 25조원 돌파…국내 건설사 최초

      현대건설이 2025년 25조원이 넘는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 단일 건설사의 연간 수주액이 25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간 수주 25조5151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2. 2

      10억짜리가 12.2억에 팔렸다…'양천구 아파트' 역대급 상황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4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5년 12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3. 3

      서울전역·경기 12곳 누르니…구리·화성 튀어올라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곳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경기도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풍선효과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 부동산 정보 앱(응용프로그램) 집품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