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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4차 첫 민간분양 지연..포스코-지자체 분양가 異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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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4차의 첫 민간분양이 지연되고 있다. 건설업체가 적정 분양가 수준을 놓고 지방자치단체와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어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동탄에서 민간업체로선 처음으로 4차 분양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화성시의 분양가 견제 때문에 분양승인 신청조차 못하고 있다. 수원 영통지구 내에 일찌감치 모델하우스까지 지어 놓았지만 분양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평당 최소 800만원대에 분양할 계획이었지만 지자체에서 난색을 표하는 바람에 일단 분양승인 신청을 미루고 적정 분양가를 재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화성시의 인허가가 떨어지면 다음달 초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동탄 포스코더샵은 총 1226가구의 대단지로 대부분 전용면적 25.7평 이하인 32·33평형으로 구성됐다. 포스코건설이 민간업체 중 처음으로 동탄 4차 분양에 나서면 연말까지 롯데건설 우미건설 대우건설 등이 총 6000여가구를 분양하게 된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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