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윤리경영 선언 입력2006.04.03 02:25 수정2006.04.03 02: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 등 공기업들이 잇따라 윤리경영을 선언하고 있다. 토공은 28일 대강당에서 현대건설 삼성건설 GS건설 등 18개 협력업체 대표들과 토지개발· 분양 투명사회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토공은 이번 행사에서 △윤리강령 제정 및 운영 △투명경영 실천협의회 발족 △회계기록 투명 관리 △부패방지 시스템 운영 △내부고발자 보상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호건설, 2025 상반기 공개채용 실시…9일까지 접수 금호건설이 주택 사업 역량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선다.금호건설은 2025년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난해 론칭한 신규 주거 브랜드... 2 GS건설, ‘iF 디자인 어워드 2025’ 2개 부문 수상 22년만에 리브랜딩을 통해 브랜드 방향성을 공급자 중심에서 고객중심으로 완전히 바꾼 GS건설 '자이(Xi)'의 브랜드 매거진 '비욘드에이 (BEYOND A.)'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 3 서울 상업용 부동산 거래 급감…지난 1월 '반토막' 서울 업무·상업용 건물 거래가 지난 1월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5일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기업 알스퀘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