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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부동산테크] 분양 하이라이트 : 논현동 '삼성 홈데꼬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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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엥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건축자재?인테리어 테마상가인 '삼성 홈데꼬레'를 분양한다. 연면적 약 3천2백평에 지하 3층,지상 8층규모로 1백60여개 점포가 들어선다. 평당 분양가는 1천2백만~2천9백만원선으로,투자자에게 10년간 매년 8% 이상의 임대수익을 보장하고 2년뒤 원하면 다시 매입해주는 조건을 내걸었다. 삼성홈데꼬레는 지하철 7호선 학 동역이 걸어서 5분거리이며 주변에 LG데코빌,기린자재백화점 등이 있다. (02) 514-1475◆한화건설은 내달 4일부터 대덕 테크노밸리 9·10블록에서 1천3백58가구의 대단지 아파트 '한화 꿈에그린' 단지를 분양한다. 29일 충남대 인근에 모델하우스를 열고 방문객을 맞는다. 33평형 1백32가구,34평형 5백64가구,43평형 3백13가구,44평형 1백18가구,47평형 1백7가구,48평형 1백24가구 등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2003년 1차 공급한 꿈에그린 6백66가구와 함께 2천24가구의 대규모 한화타운을 이루게 된다. 평당 분양가는 6백50만~7백만원선이다. (042)486-6123 ◆한일건설은 이달 말 중랑구 망우동 이마트 상봉점 주차장 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 '한일 써너스빌'을 분양한다. 32∼40평형 아파트 2백74가구와 24평형 주거용 오피스텔 2백20실 등 4백94가구 규모로 7호선 상봉역이 5분 거리에,올해 말 완공 예정인 중앙선 망우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다. 분양가는 아파트가 평당 9백만원 초반,오피스텔은 평당 6백만원 후반대다. (02)436-0600◆금호건설은 송파구 마천동 금호어울림 잔여 41가구를 분양 중이다. 33평형 28가구(3억8천3백만원),37평형 4가구(4억5천7백만원) 등이다. 5호선 마천역이 도보로 2분 거리에 있고 2009년엔 3호선과 8호선 연장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내년 6월 성내천 복개 도로와 위례성길 연결 도로가 개통되면 강남까지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2006년 6월 입주 예정.(02)565-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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