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주전자재료는 1분기 영업이익이 14억9천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와 3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8% 늘어난 118억9천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