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법인 1월매출 23% 증가 입력2006.04.02 18:43 수정2006.04.02 18: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차 인도법인의 1월 매출이 23%가 증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일 봄베이발로 보도했다. 인도 2위의 자동차업체인 현대차 인도법인의 판매가 늘어난 이유는 인도인들의 자동차 수요증가와 수출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현대차측은 밝혔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1월중 총 20,911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인도법인의 최대경쟁자는 일본 스즈키사의 자회사인 마루티우동과 현지업체인 타타모터스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