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굿모닝신한증권 이승호 연구원은 유일전자 11월 매출액이 전월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영업이익률은 1.6%p 상승한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12월 매출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돼 기존 4분기 추정 매출액 620억원,영업이익률 18.8%를 지속. 휴대폰섹터의 단기 전망이 부정적이고 주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해 중립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적정주가 3만2,7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