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을 추진 중인 메가스터디의 공모주 청약 첫날인 8일 평균 2.9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주간사인 굿모닝신한증권이 1.97(대1)을 비롯해 △LG투자 3.70 △동양종금 6.66 △미래에셋 9.37 △신흥 7.56 △한화 6.02 △한국투자 5.40 등이었다. 이날 청약을 시작한 케이에스피는 평균 경쟁률이 8.41대 1이었다. 증권사별로 △동원(주간사) 10.40 △LG투자 4.67 △한국투자 2.72 △교보 10.83 △대우 14.50 △한화 6.20 △현대 8.37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