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네트워크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제29회 벤처기업상 시상식'이 8일 서울 역삼동 KTB네트워크 본사에서 열렸다.


3차원 스캐닝 소프트웨어인 '래피드폼(Rapidform)'을 개발한 아이너스기술은 이날 대상을,그라비티와 자연과환경은 한국경제신문 사장상을,에스엔유프리시젼과 케이에스피는 KTB네트워크 사장상을 각각 받았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