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종합건설은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서 '구의 현진에버빌'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입주 후 6개월 시점의 시세가 분양가보다 낮으면 계약자에게 한 차례 차액을 보상해주는 '분양가 리콜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 계약금도 분양가의 5%로 낮췄으며 중도금 40%를 대출알선해주고 나머지 55%는 입주시점에 내면 된다.


따라서 5%의 계약금만 내면 입주 때까지 자금부담이 없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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