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고급 주상복합 브랜드 '대우 월드마크' 내놔 입력2006.04.02 13:14 수정2006.04.02 13: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건설이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 적용할 새 브랜드 '대우 월드마크'를 선보였다. 새 브랜드는 '지구촌 랜드마크'라는 의미다. 회사측은 기존 주상복합아파트 브랜드인 '대우 트럼프월드'와 새 브랜드를 함께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 브랜드는 오는 11월 서울 용산에서 분양하는 주상복합아파트에 첫 적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도 아닌데"…'3억 로또 아파트'에 16만명 몰렸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서 나온 '3억 로또' 줍줍(무순위 청약)에 16만명이 넘는 청약 통장이 꽂혔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북수원자이렉스비아&... 2 “하늘도 사고파는 시대 오나?”...서울 ‘용적률거래제’ 추진 공항·문화재 주변에 집 지을때고도제한 탓에 용적률 다 못써뉴욕·도쿄 등선 다른 곳에 팔아용적률 3000% 초고층 빌딩 탄생서울, 하반기 강동구서 첫도입 계획경복궁·김포공항 인근도... 3 집값 들썩이자 외면받는 주택연금…가입자 '반토막' 올해 들어 집값 상승 기대감이 커지자 주택연금 가입자 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5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 주택연금 신규 가입은 76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1507건의 절반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