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5일부터 최대 연 8%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대신 FINE-ELS 채권투자신탁 B2호'를 판매한다. 이 상품의 만기는 6개월로 신탁 재산의 60% 이상을 국공채 및 신용등급 AAA 이상 은행채 등에 투자,원금 보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최소 수익률은 연 2.5%며 채권 투자분을 제외한 나머지 자산은 코스피200지수에 연동돼 만기 때 기준지수 대비 상승률에 따라 초과 수익도 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