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7월 증시가 단기반등할 것으로 보인다며 배당주보다는 우량주 비중 확대전략을 권고했습니다. 한화증권은 중국지수가 사상최저점에 근접했고 미국의 금리인상 단행 이후 증시 반등 사례가 많았다며 이같이 제시했습니다. 또 실적 시즌과 여름철 비수기를 맞아 국제유가가 진정될 것이란 예상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