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 삼성전자의 힘'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하늘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채널 디스커버리와 공동 제작한 다큐멘터리 '디지털 쿨(Digital Cool)'이 세계 2위 항공사인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에서 5월 한달간 방영된다고 30일 밝혔다. '디지털 쿨'은 디지털 컨버전스(융합) 시대에 생활방식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힘을 보여주는 55분짜리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