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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한강조망권 4900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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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는 서울과 경기도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 4천9백여가구가 일반분양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2004년 공급 예정인 한강 조망 아파트는 14개 단지,1만2천6백4가구로 집계됐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4천9백5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3개,남양주가 1개 단지다. 종류별로는 일반아파트가 4곳,주상복합아파트가 10곳이다. ◆아파트=대표적인 단지는 대우건설이 서울 성동구 금호동 금호11재개발구역에서 3월께 공급하는 아파트다. 이 일대 한강 조망 아파트 중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21∼41평형 8백88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백4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3호선 및 국철 환승역인 옥수역이 걸어서 8분 거리다. 동호대교 등이 지척이어서 강남·북 진·출입이 쉽다. 한화건설은 광진구 노유동 미성연립을 재건축한 아파트 1백16가구 중 58가구를 2월께 일반분양한다. 저층부터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이고 영동대교 강변북로 등이 가까워 강남·북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한화건설은 또 강서구 염창동에서 효창연립을 재건축한 한강 조망 아파트를 선보인다. 1백64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62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송파구 잠실저밀도지구의 잠실 시영도 연말께 일반분양될 전망이다. 지하철 2호선 성내역 및 올림픽공원과 붙어 있으며 6천8백64가구에 달하는 매머드급이다. 일반분양가구 수는 8백64가구다. 일부에선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주상복합아파트=한강변 요지에서 분양되는 주상복합 아파트가 많다. 우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은 1∼2월께 용산구 한강로3가 세계일보 부지에서 주상복합아파트 7백63가구를 공급한다. 20층 이상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삼성물산·현대건설 컨소시엄도 연말께 용산구 용산로5가 지하철 4호선 용산역 바로 옆에서 1천1백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주상복합아파트를 공급한다. 25층 이상에선 한강과 남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고 용산가족공원이 가깝다. 여의도 한성아파트를 재건축한 주상복합아파트도 7월께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9백30가구 중 6백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어서 로열층 당첨 확률이 높다. 이 밖에 인정건설은 광진구 노유동 일대 능동로변에 4개 단지,8백74가구를 1∼3월 사이에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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