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디엠피 최대주주인 박천두 전 회장이 최근 보유지분 8.55%를 국내외 기관투자가에게 매각했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박 전 회장은 지난 17일(결제일 기준) 시간외거래를 통해 보유지분 2백60만주(44.49%) 중 50만주(8.55%)를 장내매각했다. 주식매각 가격은 주당 1만6백5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