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www.olympus.co.kr)은 페라리 F1경주팀의 공식 스폰을 기념해 페라리 디지털모델 2003을 한정 제작, 18일부터 350대 한정판매 한다고 밝혔다. 페라리 디지털 2003모델은 전 세계적으로 1만대를 제작했다. 국내에서 350대를 온라인 쇼핑몰 미오디오(www.miodio.co.kr)에서 독점 판매중이다. 제품의 본체에는 고유한 일련번호가 찍혀있어 소장가치를 높일 수 있다. 가격은 84만 9,000원(부가세 포함). 문의 080-777-3200 한경닷컴 윤태석 기자 tsy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