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상품] 자유여행사, 수험생자녀와 북경.서안 여행 입력2006.04.04 11:17 수정2006.04.04 11: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유여행사는 수능시험을 끝낸 자녀들을 위한 여행상품의 하나로 '북경·서안 5일'상품을 선보였다. 천안문광장,만리장성,명13릉,천단공원,이화원 등 북경의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북경대학도 방문한다. 서안의 병마용,진시황릉,대안탑 등도 둘러본다. 매주 금요일 출발한다. 1인당 69만9천원. (02)3455-0006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질렸다" 2030 이색 여행지로 뜨더니…3분 만에 완판 각국 정부가 무비자 입국 제도 확대를 통해 관광객 모객에 나선 가운데 몽골 정부가 한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허용한 '무비자 입국' 만료일이 이달 말로 다가오며 업계가 연장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 2 정부, '전자여행허가제' 한시 면제 조치 내년 말까지 1년 연장 미국 등 일부 국가에 적용해 온 전자여행허가제(K-ETA) 한시 면제 조치 기간이 내년 말까지 1년 연장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 K-ETA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K-ETA 한시 면제 조치가 적용되고... 3 똑똑해진 AI, 항공권 환불까지 돕는다 하나투어가 항공사별 환불 규정을 학습한 AI가 취소 수수료를 안내하는 'AI 환불금 캘린더'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AI 환불금 캘린더는 항공사 취소 수수료 규정을 학습한 AI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