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굿모닝신한증권은 KT&G 3분기 실적에 대해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평가하고 중립을 유지했다.적정주가 2만4,300원. 송지현 연구원은 배당금 증가안이 주총에서 통과되면 배당수익률은 6.2%에서 7.1%로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