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청원종건, 새브랜드 '다미소' 입력2006.04.04 08:53 수정2006.04.04 08: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견 건설업체인 청원종합건설이 20여년의 건축 노하우를 살려 '다미소'라는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청원은 11차 동시분양을 통해 서울 중랑구 중화동 지하철 7호선 중화역 인근에서 31평형 54가구의 '청원 다미소' 아파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02)511-562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허윤홍 GS건설 대표 "선별 수주로 내실 강화하며 혁신"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25일 "선별적 수주 전략을 통해 내실을 강화하고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며 혁신하겠다"고 밝혔다.허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에서 "건설업의 기본인 품... 2 서울시, 집값 담합·허위거래 신고 등 집중 수사…"시장교란 행위 엄정 대응할 것" 서울시가 집값 담합 등 부동산 거래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에 나섰다.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2~3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 기간 중 집값 담합, 허위거래 신고, 무등록 중개, 중개보수 초과 수수 ... 3 경기 북부 철도시대 개막…7호선 연장 옥정~포천선 첫 삽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옥정~포천선이 이달 26일 첫 삽을 뜬다. 노선이 개통하면 경기 포천과 양주 등 북부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6일 양주 옥정호수공원에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