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 회장 김희씨 입력2006.04.04 08:16 수정2006.04.04 08: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전부협) 제8대 회장으로 김희씨(金熙·64)가 최종 확정됐다. 전부협은 12일 "김 회장이 회장지위확인 청구소송과 관련해 최근 대법원으로부터 회장지위 확정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임기는 2005년 3월까지다. 한편 전부협은 지난해 2월 치러진 제8대 회장선거와 관련,소송에 휩싸이면서 그동안 김근영 협회 부회장이 회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SH공사, '답십리 제17구역' 재개발 단지 입주 시작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단독 시행한 사업장인 동대문구 답십리동 '이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가 입주를 시작한다.SH공사는 '답십리 제17구역 주민대표회의'와 단... 2 이촌강촌아파트 리모델링 건축심의 통과…1113가구 들어선다 용산구 이촌동 ‘이촌강촌아파트’가 1113가구 규모로 재탄생한다. 서울시에서 리모델링 건축심의가 통과돼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20일 열린 제1차 건축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이촌... 3 '뉴홈' 일반공급 절반은 신생아가구 우선 배정한다 앞으로 2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는 공공분양주택 '뉴홈'의 일반공급 물량 50%를 우선 공급받을 수 있다. 아이를 낳으면 생애 한 차례만 허용됐던 특별공급 기회를 한 번 더 부여받게 된다.국...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