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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강촌아파트 리모델링 건축심의 통과…1113가구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열린 제1차 건축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이촌강촌아파트 등 2건의 검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6일 밝혔다.
용산구 이촌동의 ‘이촌강촌아파트’는 기존 아파트를 수평 증축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기존 1001가구에서 1113가구로 112가구가 늘어난다.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주차 위주의 지상 공간을 보행통로도 바꾼다. 또 지역공유시설을 확보해 지역주민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리모델링 사업으로 늘어나는 112가구는 2027년 12월 분양할 계획이다. 2027년 6월 착공·2031년 6월 준공이 목표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