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태진미디어의 적정가를 상향 조정했다. 24일 굿모닝신한증권은 태진미디어에 대해 마진율이 좋은 신제품의 성공적 시장진입 등으로 1분기 영업이익률이 예상보다 크게 개선된 것을 반영 적정가를 13.3% 상향 조정한 5,870원으로 수정했다. 또한 2분기 실적은 개선추세가 뚜렷할 것이며 올해 외형 감소에도 불구하고 노래 반주기 부문의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