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 옛 그린벨트 어떤 곳인가] '분양가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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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그린벨트 해제지역에서 나오는 아파트 분양가는 얼마나 될까.
분양시기가 길게는 2년 정도 남아있기 때문에 이들 지역에서 선보이는 아파트 분양가를 가늠한다는 게 쉽지 않다.
하지만 이들 지역이 도시계획 및 건축,조경 등 여러 측면에서 1급 주거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라는 건설교통부의 설명을 감안하면 수도권에서도 비교적 높은 수준에서 분양가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예컨대 수도권 남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하남 풍산지구의 경우 주변 덕풍지구에서 조만간 분양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LG건설 금강종합건설 등이 평당 7백만원 안팎을 검토중이다.
때문에 택지지구에서 공급될 아파트 분양가격도 이와 비슷한 수준에서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비슷한 입지여건의 주변 지역에 비해 분양가가 훨씬 저렴하게 책정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택지지구 내 임대주택 비율이 50%를 훨씬 웃도는 데다 그린벨트 지역이라 토지수용 비용이 저렴하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분양가가 낮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워낙 입지요건이 좋은 곳이기 때문에 분양가와 상관없이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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