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자화전자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16일 미래는 자화전자 1분기 매출이 계절적 요인으로 전분기대비 15.8%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나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할 것으로 진단했다. 미래는 진동모터중심 신규제품군 성장세 지속이 예상돼 자화전자에 대한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