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정보기술은 26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25일까지이며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26만3천208주(5.16%)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