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화성 신도시] 한화건설 '꿈에그린' : 천체관측용 돔 설치 '첨단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테코시티(TECO-CITY)" 한화건설이 최근 화성동탄 신도시내 시범단지를 개발 종합개발계획안 현상설계공모에서 내놓은 신개념 도시계획안이다. 첨단기술(Teconology)과 자연환경(Ecology)이 조화를 이뤄 인간중심의 도시로 건설한다는 개발컨셉트다. 명목상 내세우는 장식용 개념이 아니다. 개념에 걸맞는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구체적으로 제시,응모 당시 큰 주목을 끌었다. 한화건설은 이번 현상공모에 당선,화성신도시 시범단지내 한개 블록(Ab6-1)의 택지 분양권을 확보했다. 시범단지 전체를 당초 계획대로 개발할 수는 없지만,우선 분양받은 택지만이라도 테코시티 개념을 적용,새로운 주거단지를 건설하겠다는 방침이다. 인간중심.첨단기술이 어우러진 평면.단지구성=한화건설은 우선 개발할 화성 동탄 "꿈에그린"단지는 대지 8천여평에 30평형대 5백여가구 규모의 중형단지다. 모든 가구에 자동건강검진 네트워크,자동경비,바이오 자동퇴비화시설,홈오토메이션,자동 냉난방시스템,실내 가상체험시설 등 생활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하이테크시스템이 갖춰진다. 실내공간도 가변형으로 설계,수요자들이 원하는대로 맞춰쓸 수 있는 "융통형 주택"으로 꾸며진다. 단지내엔 무선인터넷 기지국이 설치돼 재택근무를 고려한 사이버주택 개념이 도입된다. 건물내에 들어가는 부대시설도 독특하다. 옥상에는 천체 관측용 돔,전망대,어린이놀이방 등을 이색적인 휴식공간을 둬서 옥상공간 활용에 신경을 썼다. 각 동의 층간 중간에는 틈새공간을 만들어 야외정원을 배치했다. 이로써 공간 실용성은 물론 건물의 생동감도 한결 높였다. 외부 조망이 가능한 호텔형 누드엘리베이터를 설치,입주자를 배려했다. 동별 배치에 있어서는 개방감 식별성 도시환경 등을 강조했다. 외곽 도로변에는 초고층 탑상형을 배치하고 단지 내부에는 층고변화를 준 판상형아파트를 배치,물결형 스카이라인 형성했다. 자연환경적 녹색조경 구성=아파트 실내공간에 첨단기술을 적용,편의설을 강조했다면 집 밖의 공간은 신선한 자연친화적 생태환경을 적극적으로 도입한게 특징이다. 단지 조경의 핵심이 될 중앙광장은 "하늘"을 테마로 잡고,별자리 모양을 본딴 모양으로 독특하게 꾸몄다. 옥상에 마련된 천체 관측용 돔을 설치한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각종 쌈지공원도 걸어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했다. 각종 공원에 심는 조경소재도 야생초화,참나무,느티나무 등 향토수종으로 심었다. 공원에는 입주자들이 자연을 풍족하게 즐길 수 있게 물 빛 소리 등의 요소를 도입한 계곡 분수 등이 꾸며진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동부건설, 세계 3대 디자인상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동부건설이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자사 주거 브랜드 ‘센트레빌’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동부건설은 배선기구 통합 디자인 솔루션 ‘스마트 센트리 키트(Smart Centre Kit)’가 세계적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6(iF Design Award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매년 전 세계 수천 개 출품작을 대상으로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사용자 경험,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스마트 센트리 키트는 월패드, 스위치, 생활정보기, 콘센트 등 개별적으로 설치되던 주거 배선 기구들을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통합한 주거 UX 기반 통합 디자인 솔루션이다. 불필요한 시각적 요소를 최소화한 모던한 디자인을 적용해 주거 공간의 미관을 높이는 동시에, 온도·습도·날씨 등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결합해 입주자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단일 디자인 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배선기구를 일관된 형태로 구현해 공간의 통일감을 높였으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간결함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 점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동부건설 측은 설명했다. 스마트 센트리 키트는 앞서 2025 굿디자인(Good Design) 어워드 제품디자인 부문에서 동상(특허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다기능 복합 휴게시설물 ‘링크 클라우드(Link Cloud)’ 역시 공간·환경디자인 부문 우

    2. 2

      “계약 즉시 입주 가능”…‘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4월 분양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서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가 4월 중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지하 6층~지상 20층 총 1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3층~15층에는 오피스텔 전용 54~82㎡ 143실이 조성되며, 16층~20층까지는 아파트 전용 40~68㎡ 55가구로 구성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2룸과 3룸 등 다양한 타입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의 가장 큰 특징은 이미 공사가 완료된 100% 후분양 단지라는 점이다. 이에 따라 미리 완공된 집을 둘러보고 계약을 결정할 수 있고, 바로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다른 곳과 차별화된 높은 주거 안정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는 우수한 교통 환경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이 직선 1km 거리에 자리하며, 4호선 범계역과의 거리도 인접하다. 특히 월곶판교선 안양역이 오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향후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8차선 안양로와 6차선 관악대로를 통해 차량 이동도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초품아’ 입지를 갖춘 점도 자랑거리다. 도보 약 5분 거리에 안양초등학교가 자리한 학(學)세권이며, 안양대학교·성결대학교·대림대학교 등 대학가까지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교육 및 문화 인프라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또 안양시 최고 로데오 상권인 안양 1번가가 인접하며, 남부시장 및 2001 아울렛 등 각종 유통시설과의 거리도 가깝다. 이밖에 다양한 병원들도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뛰어난 직주근접도

    3. 3

      '서울 아파트 싸게 살 수 있다' 매력에…30대들 몰렸다

      서울에서 경매시장을 통해 내 집 마련을 하는 청년층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 매물 출회 영향으로 치솟던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지난달 하향 조정된 것으로 집계됐다.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들어 2월까지 서울 경매 매수인(강제·임의경매,) 가운데 30대가 전체 914명 중 261명으로 28%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50대(25%), 40대(20%), 60대 이상(18%), 20대(9%) 등 순이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령 기준 가장 높은 비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30대가 27%, 40대는 27%, 50대는 24% 등 순이었다. 비중을 차지했다.서울 경매 매수인에서 30대가 늘기 시작한 것은 2024년 이후다. 몇 년 전만 해도 40~50대 등 중장년층 비중이 높았던 경매시장의 무게추가 20~30대 젊은 층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한다.복잡한 권리관계에 대한 분석과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감수하면 시장 거래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물건을 매입할 수 있다는 게 경매의 가장 큰 강점이다. 지난해 10월부터는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상대적인 메리트가 커졌다. 서울에서는 더 이상 세낀 아파트를 매입할 수 없지만, 경매를 통하면 이 같은 제약이 없다. 높은 가점 경쟁과 대출 여력이 줄어든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주현 지지옥션 연구위원은 “자금 출처 증빙 부담도 비교적 적고, 임대수익도 노릴 수 있는 것도 상대적인 장점”이라며 “이정책자금대출을 활용할 수 있는 30대들이 조금이라도 싸게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가 경매로 유입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 열기는 크게 식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옥션 ‘2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아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