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컴은 보유중인 엔터원 주식 1만6천337주(1천6백여만원) 전량을 처분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투자자금 회수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