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17일 주가안정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국민은행과 체결해 계약만료된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6월1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5만9천125주(9.18%)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