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는 지난 10월 매출이 32억2천4백만원,11월이 38억1천3백만원을 기록하는 등 실적이 크게 향상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디지털위성라디오 및 GPS 관련 매출 증대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