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부동산 114 '매물마당'] '제주도 남제주군 성산읍 토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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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남제주군 성산읍 토지=미천굴 관광개발지 인근에 위치한 1천1백평 규모의 준농림지.
6m 도로에 접해 있으며 2차선 관광도로가 계획돼 있다.
성산일출봉과 바다가 한눈에 보인다.
전기 및 수도 시설이 갖춰져 있다.
평당 5만8천원.
(064)723-4585
제주도 남제주군 성산읍 주택 및 과수원=성산 일출봉과 섭지코지에 인접한 6백50평 규모의 주택 및 과수원.
바다에서 1백50m 떨어져 있다.
건축된 지 5년된 2층 단독주택과 귤밭으로 이뤄져 있다.
안방 침실에서도 바다가 보인다.
1억9천만원.
(02)420-8300
서울 서초구 양재동 사옥용 빌딩=양재 삼호물산빌딩 인근에 위치한 대지 83평,연면적 3백평 사옥용 빌딩.
지하1층,지상6층 규모로 8m도로에 붙어 있다.
5개월 내 모든층을 명도(비우기)할 수 있다.
보증금 2억6천5백만원에 월 임대료 및 관리비 포함해서 1천만원의 수익이 나온다.
22억원.
(02)585-8980
서울 강남구 도곡동 업무용 빌딩=도곡동길 30m 대로변에 위치한 대지 2백80평,연면적 1천3백50평의 11층 빌딩.
주변에는 업무 및 상업용 빌딩이 대거 모여 있다.
빌딩 3분의 2 이상을 사옥으로 사용 중이며 1층은 금융기관이 임대하고 있다.
80억원.
(02)6677-7114
서울 강남구 삼성동 빌딩=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80평,연면적 7백20평의 6층 빌딩.
아셈타워 현대백화점 등이 가깝다.
유동인구가 많고 상권이 양호해 임대를 겸한 사옥용으로 이용하기 적당하다.
보증금 4억5천만원에 월 3천3백만원의 임대료를 받고 있다.
47억원.
(02)508-0006
서울 서초구 양재동 빌딩=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4백50평,연면적 3천평의 14층짜리 빌딩.
강남대로변에 위치해 랜드마크적인 성격이 짙다.
경부속도로 진입이 수월한 편이다.
현재 일부층을 사옥으로 사용 중이며 명도하기도 쉽다.
2백20억원.
(02)552-6705
경기도 수원시 원천동 공장용지=경부고속도로 수원IC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1천2백67평 토지.
영통신도시와 삼성전자 인근에 위치한 일반공업지역 내 공장용지이다.
8m 도로에 접한다.
연면적 2천3백평의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건축허가를 받아놨다.
벤처 반도체 등 첨단산업 및 도시형 업종이 들어서기 적당하다.
32억원.
(031)211-1711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