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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10차 447가구 일반분양.. 내달 5일부터 청약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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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5일부터 청약접수에 들어가는 서울지역 10차 동시분양에서는 대우건설 등 7개 업체가 7백40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4백47가구다. 이같은 일반분양분은 올해 들어 가장 적었던 7차(7백42가구) 때보다 약 3백가구 줄어든 것이다. 그나마 아직 참여 여부를 최종 확정짓지 못한 현대건설(일반분양 1백37가구)이 빠질 경우 물량은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 이번 동시분양에선 일반분양분이 60가구 이하인 미니단지가 5군데나 된다. 또 노원구 성북구 등 강북에 물량이 집중되고 입주시기가 빠른 것도 특징이다. 강남지역에선 대우건설과 다성건설이 20가구 정도를 선보인다. 상아맨션을 재건축하는 청담동 대우유로카운티는 단지 뒤편으로 청담공원을 끼고 있다. 골조공사가 거의 끝나 내년 3월에 입주 예정인 천호동 다성아파트는 예상 분양가가 평당 8백30만∼9백20만원선이다. 강북에선 도봉동 중흥주택의 중흥S클래스가 가장 많은 물량인 1백41가구를 내놓는다. 닥터아파트의 곽창석 이사는 "이번 동시분양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입지 및 단지 규모 등에서 매력이 없는 데다 분양권 전매제한이 적용돼 투자자보다는 실수요자들 중심으로 청약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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