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벨닷컴(대표 안홍진·www.adbell.com)은 인터넷MBC와 방송프로그램 공급에 관한 계약을 맺고 서울과 수도권,지방 주요 노선 버스에 MBC 방송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MBC의 하루 16시간 방송 편성 중 80%에 해당하는 콘텐츠를 버스 승객들이 볼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