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라는 포천공장(토지 2만1천3백㎡,건물 9천553㎡)을 주식회사 엔제이에 32억원에 처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공장의 장부가액은 39억6천5백만원이다.회사는 매각대금을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