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품 도매업체 아가방 등 5개 업체가 코스닥 신규 등록을 승인받아 오는 17일부터 거래된다. 아가방 이외에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제일컴테크, 벨소리 다운로드 업체 야호커뮤니케이션, 플라스틱 제조사 일야하이텍, 서울반도체 등이 시장에 나온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