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의 최대주주가 국민은행으로 변경됐다. 새한은 채권금융기관의 출자전환(유상증자) 참여로 국민은행이 지분 16.95%를 확보해 한미 하나 한빛은행 등을 제치고 최대주주가 됐다고 21일 공시했다. 한빛은행은 보유지분이 16.85%,하나은행 15.80%,한미은행 11.99% 순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