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1일부터 남부터미널,22일부터 상봉터미널에서 각각 추석 귀성버스 예매가 시작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밖에 동서울터미널은 지난 1일부터,고속버스터미널은 지난달부터 이미 예매시작된 상태다. 귀성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고속버스의 예매율은 현재 27%대로 아직 여유있는 편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