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LG건설, 온라인으로 협력社관리 입력2006.04.02 01:45 수정2006.04.02 01: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건설은 1일부터 인터넷 외주시스템인 'LG파트너'(www.lgpartner.co.kr)를 열고 인터넷을 통해 협력업체 관리에 나섰다. 견적 계약 기성실적증명 등의 업무를 직접 온라인상에서 처리할 수 있어 시공사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게 특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생아 특례대출 완화…9억 이하 서울 아파트 '관심' 정부의 대출 규제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 집 마련을 위해 ‘신생아 특례대출’을 찾는 신혼부부가 늘고 있다. 이달부터 대출받을 수 있는 맞벌이 부부 소득 기준이 연 1억3000만원에서 2억원으... 2 원주역우미린, 4분기 227건 거래 '전국 1위' 대출 규제와 경기 악화 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지만 지방에선 신흥 주거지역 위주로 아파트 손바뀜이 활발해 관심을 끈다. 지방도 입지와 개발 호재 등에 따라 매매시장 온도 차가 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3 재건축 때 상가 조합원 일방적 배제 못한다 재건축 과정에서 비교적 소수인 상가 조합원을 일방적으로 배제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상가 조합원의 아파트 분양 자격뿐만 아니라 재건축 과정에서 상가에 불리한 내용을 일방적으로 추진할 순 없다는 취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