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스테크놀러지는 31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7억원과 추가금액 183만원 등 총 17억183만원에 대한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7월31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 자기주식 보유수는 15만4천580주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