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진양제약은 8일 이사회를 열어 올해 주당 1천원을 배당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진양제약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133% 증가한 25억1천7백만원을 기록했다.

또 경상이익은 33억4천6백만원으로 전년보다 142% 증가했고 매출액은 의약분업에 따라 전년에 비해 34% 증가한 159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