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는 최근 노사인력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산전.산후 휴가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모성보호 입법안이 통과될 경우 여성들의 취업이 위축될 것이라는데 회의 참가기업들의 의견이 일치했다고 밝혔다.
정구학 기자 cg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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