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패트롤] 서초 잠원 '한신' 51평형..2회 유찰 4억1600만원 입력2001.01.13 00:00 수정2001.01.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서초구 잠원동 70에 있는 한신 신반포4차아파트 209동 1008호(51평형)가 오는 19일 서울지법 본원 경매2계에서 입찰된다. 79년에 준공된 이 아파트(사건번호 2000-30623)는 12층중 10층으로 뉴코아백화점 서쪽에 있다. 등기부상 2건의 가압류와 1건의 저당 등은 낙찰후 소멸된다. 감정가는 6억5천만원이나 2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4억1천6백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사태'에 꽁꽁 얼어붙은 서울 집값…곳곳서 '비명'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 계엄령을 선포한 이후 시장 전반이 얼어붙은 가운데 서울 곳곳에서 집값이 하락 전환하고 있다. 강남 4구로 꼽히는 강동구는 2주 연속 집값이 내렸고 동작구, 동대문구, 은평구, 서대문구 등도 집값... 2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첫 삽…"39층 랜드마크 조성" 서울역 북부역세권이 전시·컨벤션·업무·주거·호텔 등이 결합한 대규모 복합단지로 거듭난다.한화 건설부문은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과 서울시 중구 봉래동 2가 사업지에서 서울... 3 9호선 염창역 인근 목동 523일대, 411가구 아파트 들어선다 지하철 9호선 염창역 인근 목동 523 일대가 최고24층, 411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재탄생한다.양천구는 13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설명한다고 12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