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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강북시대] 21세기 디지털 주거문화 이끈다..화상전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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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래미안 싸이버빌리지"로 네트워크화=첨단 디지털 설비로 주거문화의 개념을 한차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삼성 싸이버아파트 래미안".

    삼성물산 주택부문은 여기서 한단계 발전시켜 삼성아파트를 통신벨트로 묶고 전국의 삼성아파트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하나의 "싸이버빌리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서울시 6차 동시분양에서 선보이는 길음동 종암동 쌍문동 단지도 물론 이같은 계획에 포함돼 첨단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기존 광케이블을 단지 안으로 끌어들이는 수준을 넘어 입주자가 멀티미디어 환경을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초고속 인터넷 단말기가 각 가정마다 설치된다.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손가락만 대면 화상전화나 인터넷 국제전화 홈쇼핑 등으로 곧바로 접속된다.

    싸이버빌리지 안에선 입주자끼리 초고속 인터넷은 물론 커뮤니티 활동까지 가능하다.

    이처럼 꿈에 그리던 주거공간을 실현하는데 삼성 래미안은 앞장서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번 서울시 6차 동시분양의 삼성 래미안에 몰리는 관심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사이버아파트 가격 강세보여=계절적으로 비수기에 접어들었음에도 정보통신 인증을 받은 아파트 값은 다른 일반 아파트에 비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분양가보다 적게는 1천만원,최고 8천만원까지 오른 상황이다.

    물론 신규분양에서도 정보통신 예비인증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주택업계의 분석이다.

    중개업소의 한 관계자는 "사이버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앞으로 다른 아파트보다 1천만원 이상 높은 가격으로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역시 정보통신 예비인증을 받은 아파트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사이버아파트가 더 많은 시세차익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결국 앞으로는 사이버와 환경이라는 2가지 요소를 충족시키는 첨단아파트가 주택시장을 주도한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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