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반도체통신, 모토로라코리아로 사명변경
모토로라코리아는 이번 사명 변경과 함께 올 연말까지 2백여명의 부호분할다중접속(CDMA) 분야 인력을 확충해 모토로라의 CDMA 기술개발 근거지로 키울 계획이다.
지난 85년 모토로라 한국지사로 출발한 모토로라코리아는 휴대폰이외에도 무전기 통신시스템 비메모리반도체 전자부품 등을 국내 시장에 공급해 왔다.
(02)3466-5114.
정종태 기자 jtchung@ 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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